RANGER는 미 육군 레인저 부대를 상징하는 문구와 컬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Ranger’라는 단어는 미국 초기 식민지·개척 시대에
넓은 지역을 순찰하며 정찰과 경계 임무를 수행하던 인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후 이 개념은 수색과 정찰, 그리고 선봉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정예 부대의 명칭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미 육군 제75 레인저 연대(75th Ranger Regiment)는
주요 전장에서 선봉 임무를 수행해 온 전통 있는 특수작전 부대입니다.
한편 한국군에서도 미군 Ranger School의 영향 아래
유격전문과정 맥락에서 ‘레인저’라는 표현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는 미 육군의 레인저 부대와는 구분되는 개념입니다.
소매에는 헬멧 후면 식별 마킹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아몬드 형태의 포인트를 적용했습니다.
전시 상황에서 아군 식별과 위치 파악을 위해 사용되던 디테일을
서플라이베이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습니다.
그들의 대표적인 구호는
“Rangers Lead the Way.”




